Mr.Kim in Kingdom of Saudi Arabia

MC and TCCC for EC/DMC & DPC Plant of Saudi Kayan Polycarbonate Project


내가 속해 있는, 내가 일하고 있는 이곳 프로젝트가 시작된지도 어언 40개월,

그동안 General Subcontractor의 타절 등 여러가지 고비를 넘기며 모두들 고군분투한 끝에,

이제 서서히 끝이 보이기 시작한다.

총 4군데 Area로 나뉘어져있는 이 Projec중 3개 plant (EC/DMC, DPC, TankFarm) 에 대한

MC (Mechanical Completion)TCCC (Transfer of Care Custody and Control)를 6월 13일자로 마쳤다.

이제 남은건 PC Area Turnover뿐,,,,,,이것도 이달 중으로 끝나겠지?? 과연??ㅋㅋㅋ



아무튼 어제 이와 관련하여 Saudi Kayan Petrochemical Company의 PresidentMr. Mahdi Habab Al-Bogami를 모시고 Ceremony를 진행하였고,

As usual,,,,,,나는 찍사-ㅋ








회의실 가운데 상석에 자리잡은 짙은 색깔의 와이셔츠를 입은 분이 President Mr. Al-Bogami

그리고 좌우로 사장 및 기타 등등 주요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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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으로 Ceremony를 나가기 전 잠시 Control Room에 들려 Plant에 대한 소개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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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EC/DMC Plant 북쪽 입구에서 Tape Cutting~

얼마나 오래 걸렸던가, 이 Plant의 준공까지-ㅋㅋㅋㅋ (눈물이 앞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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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어깨를 나란히 하신 상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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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Commissioning 의 첫단계인 Cold Water Preservation을 위한 첫 Pump의 Key를 돌리는 의식

말 그대로 EPC LSTK (Lump sum Turn Key) 를 의미하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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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런 행사는 끝나면 단체사진 한장 찍어주시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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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을 마치고 다시 회의실로 들어와서, 가벼운 Cake Cutting과 다과를-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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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님 옆에 있는, 나이 40대 중반으로 보이는 현재 사업주 Acting PM (Project Manager) Mr. Asiri가

사실은 83년생이었다는 사실을 얼마전에 전해듣고 얼마나 큰 충격에 빠졌던지..........덜덜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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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사업주와의 모든 공식 일정을 마치고, 우리 사무실로 돌아와 또 한번 조촐한 케익 컷팅-

사업주에서 보내준 케익으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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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야경만 이쁜 Plant 사진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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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모든 공정이 끝난건 아니다.

아직 PC Area의 Turn over가 남아있다.

하지만 그것도 이제 곧 끝날 일.....

현장 사무실 개설 후 벌써 3년이 훌쩍 넘어가는 동안 너무나도 다들 고생이 많았다.

이역만리 열사의 땅 사우디 아라비아,,,,,,,ㅋㅋㅋㅋ



빨리 PC Area의 MC와 TCCC를 기대하며- 후후-

그럼 이제 나도 집에 갈 날이 보이는건가~~~~



p.s. 참고로 내가 맡은 일의 특성상, 이제 모든 일정이 끝난 지금부터가 내가 바빠지는 시기 =ㅅ=;;;;

아무튼 커밍 순~ 두둥~!!!!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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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5 20:50 2010/06/15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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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E 2010/06/16 02:42 PERM. MOD/DEL REPLY

    한마디로 이제까지는 사진찍으면서 놀았다는거잖아...?
    그라믄 안돼~~ㅋㅋㅋㅋ

    [상일]Mr.Kim 2010/06/16 13:40 PERM MOD/DEL

    아니 내가 쓴 글 도대체 어디에 그런 얘기가 있다는거야 =ㅂ=

    이거 뭐,,,,,,비약이 심하구먼- 후후-









    근데 어찌 알았지 =ㅂ=;;;;

  2. CONNERAdeline31 2010/07/15 03:32 PERM. MOD/DEL REPLY

    People deserve very good life time and <a href="http://bestfinance-blog.com/topics/mortgage-loans">mortgage loans</a> or short term loan will make it much better. Because people's freedom is based on 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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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쥬스로 와인 만들기 (와인 이스트)


이곳 사우디에서 온지도 어느덧 만 2년 지났다.

2008년 4월, 스물여덟에 나왔는데, 어느새 서른-ㅋ

술을 잘마시지는 못하지만 즐겨마시는 1人 으로서, 술이 엄격히 금지된 이곳 사우디는 참 재미가 없다.

그래서 나온 궁여지책이 직접 술을 담궈먹는 방법인데-ㅋ

뭐 당도가 높은 포도를 사다가 잘 씻고 어쩌고 저쩌고 해서 담그는 방법도 있지만, 그건 너무 번거롭고-

아주 간편하게, 시중에서 쉽게 구할수 있는 100% 포도쥬스를 이용한 와인 만드는 방법을 통해 간간히 음주문화를 즐긴다는-ㅋㅋㅋ




재료는 초간단.

100% 포도쥬스, 설탕, 효모 (와인용 이스트를 구할수 있음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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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포도쥬스를 술을 담글 통에다가 넣는다.

나는 통상 5L 짜리 물통을 이용하는데, 나중에 기포가 생길것을 감안해서 여기에 4L 담그면 딱 적당-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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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거기에 설탕을 400g 정도 집어 넣는다. 종이컵으로 2개 1/3 정도?

이 설탕을 효모가 먹고, 알코올을 내뱉는 반응을 하면서 포도쥬스과 와인이 되어 간다는-ㅎㅎㅎ

포도쥬스를 부을때나, 설탕을 부을때, 요런 깔때기가 있음 참 편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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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쥬스에 설탕을 부으면, 비중차에 의해 설탕이 밑으로 다 가라앉아 버린다.

요 가라앉은 설탕이 포도쥬스에 잘 녹아들수 있게 뚜겅을 닫고 Shake it~!!! ♬



그렇게 해서 설탕이 잘 녹아들어갔을때, 준비해둔 효모(와인 이스트)를 1g 투하~

그럼 아래 사진과 같이 효모가 골고루 퍼지면서 반응을 시작한다.

효모를 넣은 다음엔 물통이 stable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흔들거나 충격을 가하지 않는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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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담근 통을 겨우 공기가 살짝 통할정도로 뚜껑을 잠궈(꽉 잠그지 말것, 나중에 폭발함 =_=)
 
약 2주간 적당히 서늘한 상온에서 보관하면서 발효를 시키면, 약 16도의 알콜도수를 가진 와인이 된다-ㅎ

근데 요 반응과정에서 gas가 발생하므로, 요 가스가 방출될 수 있도록 약간의 여유를 두고 뚜껑을 잠그는것이며,

하루 한번정도는 뚜껑을 살짝 열어 안에 차있는 가스를 방출시켜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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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정도 혹은 그 이상이 되서 기포의 발생이 잦아들면, 아래 가라앉은 찌꺼기를 제외한 윗부분을 다른 통에 옮겨담아,

뚜껑을  꽉 잠군 후, 추가로 2~3달 정도 2차 숙성을 시키면 뭐 더 좋은 맛을 가진 와인이 된다고도 한다-ㅋ

그러나 성질급한 우리는 그냥 2주정도 지나 다른 통에 담궈둔 1차숙성분을 바로 마셔버린다는-ㅋㅋㅋ

참고로,  숙성이 끝난 와인을 냉장보관해서 차게 마시면 더 감칠맛이 난다는-ㅎㅎㅎ









요것이 바로 와인공장 전경-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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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내가 만드는 레시피는

포도쥬스 1리터당 설탕 100그람, 효모 0.25그람 되겠다-ㅎ








부가설명 1.

한국에서는 웰치스를 구입해서 만들수 있고, 네이버에 '웰치스 와인' 으로 검색해도 다양한 레시피가 나온다.

이렇게 집에서 만든 와인을 따로 파는 와인 병에 담아 직접 라벨을 붙여 다른 사람들에게 선물로 줄수도 있다.

이러한 제품을 파는 싸이트들도 제법 많이 있다.

http://www.my-wine.co.kr/

http://www.jwmall.co.kr/

http://www.winekit.co.kr/





부가설명 2.

여기서 쓰이는 효모는 빵을 만드는데 쓰는 제빵용 효모를 사다 써도 되고, 뭐 효모라면 다 상관이 없겠지만,

특별히 와인용으로 나오는 Wine Yeast가 있다.

그 중, 우리는 이 계통에서 제법 유명한 Lalvin사에서 나온 EC-1118 을 사용한다.

이유는 요게 spec.상 도수가 가장 높은 와인을 만들 수 있기때문??ㅋㅋㅋㅋ

약 20리터의 와인을 담글수 있는 5g 짜리 한봉지 가격은 놀랍게도 단돈 2,000원~!!!!

역시 이런 저런 웹사이트에서 주문이 가능하다-ㅋ

http://www.housebeer.co.kr/front/php/ca ··· _no%3D58

http://goodbeer.co.kr/shop/shopbrand.ht ··· %3Dprice









부가설명 3.

요거 와인을 담글때, 좀 더 와인향에 가깝게 하기위해 오크칩 등을 첨가로 넣기도 한다.

그리고 효모가 더 활발히 반응할 수 있도록, 약간 냄새가 구리긴 하지만 효모영양제를 집어넣기도 한다.

맛을 조정하기 위해 탄닌을 추가로 넣기도 하고~

뭐 마찬가지로 위에 싸이트 등에서 판매중- ㅎㅎㅎ

http://www.wine2080.com/2080homebrew/shop/index.php












인터넷 검색을 해보면 더 다양한, 더 맛좋은 방법들이 나올 수 있다.

뭐 마트에서 쉽게 단돈 1~2만원이면 맛좋은 정품 와인을 구할 수 있는 한쿡에서 굳이 누가 이런 수고를 하겠냐마는-

뭐 그래도 그냥 재미삼아, 혹은 본인이 직접 만든다는 기념삼아, 한번쯤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다-ㅎ

참고하시길~~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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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4 18:35 2010/04/24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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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ekomi '-'♪ 2010/04/28 09:24 PERM. MOD/DEL REPLY

    오오~ㅎㅎ간만에 민트퍼퓸이네용- 귀여오옹~^^*
    혼자 와인도 만들어드시구~ㅎ아쥬 술장사 하셔두 되겠어욤~~맛날꺼같앵~나두한잔만~><♥

    [상일]Mr.Kim 2010/05/09 01:41 PERM MOD/DEL

    히히~ 오빠는 이제 좀 질려서 잘 안마시는거-ㅎㅎㅎ

    한쿡 가서도 한번 만들어볼까나?? ^^*

  2. 근이 2010/05/11 17:57 PERM. MOD/DEL REPLY

    참~~ 눈물겹다~~ 와인한잔 먹을려고....쩝쩝..

    [상일]Mr.Kim 2010/05/13 22:24 PERM MOD/DEL

    야, 먹고 살라고 하는짓인데 뭐-ㅋ

    어쩔수 없다-ㅋㅋㅋㅋ

  3. Fe 2010/05/11 18:24 PERM. MOD/DEL REPLY

    나같으면 그냥 술 끊겠다..ㅋ

    [상일]Mr.Kim 2010/05/13 22:26 PERM MOD/DEL

    이 자슥이~~~

    어디 한번 또 소(세지)콜박계나 소(금)콜박계 한잔 마셔봐야~

    하아~~~~~~~~~~~~~

    내가 술 끊는다는 개소리를 하는게 아니었구나~~~~~~할텐데-ㅋㅋㅋㅋㅋ

  4. 성원 2010/05/16 23:06 PERM. MOD/DEL REPL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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